전국 외고생의 수능 아랍어 선택률
50% 넘어가는 곳들 실화.....?
그 와중에 청주외고랑 제주외고 전교생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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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긴새끼넼ㅋㅋㅋㅋ 지가 뭔데 칸타타대신 수락해준다 ㅇㅈㄹ함ㅋㅋㅋ 웃긴친구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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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라 3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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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기 ㄴㄴ 사이버 투기장 드가자
갓전북
제 학교도 아랍어 선택률 최하위권임 ㅅㅌㅊ
오ㅋㅋㅋㅋㅋ
제가 전북 사람이라서 아는데 전북외고 지원자가 하도 없어서 영어만 a면 전교 200등짜리도 들어갑니다ㅋㅋ 그래서 딱히 전략적 대학 진학 뭐 이런거에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자기 전공어 고르는거죠ㅋㅋ
저두 전북사람이라 잘..알아여 ㅠ
으힛ㅋㅋ
원래 외고는 어디건 간에 200등이건 1등이건 영어 성적만 높으면 들어갑니다.
전국에 외고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음......
높은순대로 똥통외고네
부산외고는 수능 표점기준 전국에서 평균이 아주 높은축에 속하는뎅
사회문화 현상은 개연적이답니다
??
개연적이라는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신듯
ㅋㅋㅋㅋㅋ 무슨 ㅋㅋㅋㅋ
충남외고가 제일 똥통
ㄴㄴ 전북외고임 서울대 "정시"로 1명들어감 물론 경쟁률도 1.0x
ㄴㄴ 충남외고임 서울대 "수시"로 1명들어감.
ㅇ? 대구외고 순위 보고 오셈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70929/86586294/1
청주외고 명문설
일반화 심하신듯
외고 지금 고3부터 망하지않았나요 절대평가로 뽑아서 공부못하는 애들 왕창 들어갔다고.. 제 친구 부산외고에서 전학왔는데 학교 개판이래요
ㄹㅇ저도 저기 나온 고등학교들 중에서 하나 졸업했는데 확실히 고3쌤들 말 들어보니까 애들 전체적인 실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대여...ㅠ물론 최상위 외고들은 제외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네요 저희학교는 작년선배들보다 우수하다고 칭찬받는데
저희두요
ㅋㅋ지방외고만 ^^
작년 외고 입시 4등인 지방외고입니다만^^
외고 탑3인데요..;ㅋㅋ
수도권 외고는 아직 건재합니다. 지금 3학년들은 절평+상대 섞여있는 성적으로 뽑음
완전 절평아님.
대원,대일,한영,명덕.대전,경기,고양 (6개교)
+ 4점대로 연고대는 못가지만 3점대에서 충분히 가는 안양, 과천, 성남, 수원,(4개교
생각하면 아직까지는 외고 메리트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시 망하는건 ㅇㅈ.
외고에서 아랍어 배워요?
안 배운다면 외고는 왜 간거지
울산외고에서만 아랍어과가 있는데..전공들도 회피한다는 건데
내신따기는 ㅈ같은데
외고 메리트는 없고
또 정시성적도 최상위도 아니니
요즘엔 경쟁력이 떨어짐
특히 지방외고 이화외고 미추홀 이런데는 더 답이 없음 아직 수도권상위 서울에 있는 다 아는 외고는
일반고 뚜까팸 확실히 공부잘함ㅇㅇ정시 성적도 그런데 그것보다 애들 수준이 약간 다름 확실히 영어랑 어학능력은 압도적임
입학시험 부활 안하면 이대로 수준 뚝뚝 바닥칠듯;아님 없어지던가 아랍어 선택하는 이유는 전공포기에 이유가 있죠 실직적으로 학교에서는 회화수업 위주로 하고 수능대비는 안해줍니다 중궈 일어는 살다온 애들이 워낙 많아서 해도 3등급ㅇㅇ프어독어이쪽은 모르겠디만
외고메리트엄청나욬ㅋㅋ
수시정시비율보면
외고가 수시로 압도적인 성과를 얻는걸 알 수 있어요.
외고나오셨나본데 저는 졸업생으로서 그닥..내신따기가 워낙 어려워서 4등급 부터는 디메릿이 더 크다
봅니다 수시에선 학생부종합이나 교과보다는 논술로 더 많이 가는것 같네요 수많은 사례를 봤지만요
??? 특기자로 가죠 보통
4점대로 고대갈수 있는 외고 몇개 되요 특기자까지 치면 더 많아지고요
외고도 수준이 천차만별이죠. 저희학교는 4점대 초반까지가 고려대 합격 선입니다만
4점대로 고대붙을수 있는 외고가 얼마나되나요
학교 어디십니까
+++ 외고 서울대 합격생 정시/수시 비율 대비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혹시 외고 졸업자세요?따지는게 아니라 좀 아시는거 같아서요
4등급대에 외고메리트빨로 고려대 붙을 학교는
대원대일명덕경기한영 요정도 밖에 없어요
일반적인 경우는요ㅇㅇ특이케이스 들고오면 할말이 없음
전국에 외고 31개 있슴다
외고메리트받고 메리트빨로 대학갈수있는 사례 저 4곳빼면 흔하지 못하죠
일반고마냥 비리비리한 이름만 외고인곳도 많고요
어특국제쪽 넣으려면 토플110점대에 텝스 900 토익 950 깔고가는건데 학교 메리트는 아닌거같네요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학교자체내에서 저것들을 가르친다?는 뭐..
재외국민전형만 하더라도 마찬가지고요
수시는 그렇다치고 정시 내신에서 메리트언급할만한게 있는지..
학원가 선생님/학교선생님들 모두 외고 망해가는거 다 아는데 언제까지 외고겠어요 한 3년 선배들때는 갓외고였지만..지금은.. 분명 일반고보단 낫지만 특목고이름 달기에는 이젠 부족하다 봅니다
정말 어학인재를 키운다기 보다는 대학을 위한 입시기관으로 변질되는거 같아요 본래 설립취지와 다르게 말이죠
저흰 3 초중반
헉 미추홀은 왜요??
그냥 수도권상위/서울권 상위가 아닌 학교로 예를 든것 뿐입니다 순위보시면 알아요
지방에서도 잘 하는 학교도 있죠 뭐
친구중에 명덕다니는애들 많은데 요즘은 학교에서 대학에서 수시로 안뽑는다고 내신 떨어지는애들은 대놓고 정시준비하라고 말했다함
보통 그 경계선을 5점대로 봅니다
근데 정시준비 잘할수있는 환경이아님 허구한날 수행던져주면서 입으로만 정시도챙겨라..
ㅅㅂ 이건 전국외고가 동일한 상황임
미추홀도 정시는 거의 아랍어 봐요
오 우리학교 6위네? 기대 안했었는데 ㅋㅋㅋ
잘찍어서 2등급이상나오면 ㄱㅇㄷ
영어과 아닌이상
왜 아랍어 보는거지
대구외고 똥통 고등학교 아님 ㅠㅠ 전국 수능 9등, 외고 중에서는 3등인디 ㅠㅠ
경신이 더좋음ㅜㅜ
경신정화는 대구외고 특목고로 안치던데...
ㅋㅋ 저 정화 다니는데 ㅇㄱㄹㅇ... 다들 정화외고라함ㅋㅋㅋㅋ
저 대구외고 다니는데 작년 기준 현역 130명대에 총 수능 응시인원 190명대였는데 이대의대 1명(정시) 서울대 11명(수시4정시7) 서연고서성까지 80명 좀 안되게 갔는데 괜찮은 거 아님?? 문과100프로긴 하지만 대부분 정시요
전북외고... 저 중학교때 살았던 곳에 있어서 낯익네요ㅋㅋ 전북지역 공부 잘 하는 애들은 주로 상산이나 전북과학고 가서 표본이 그리 좋지는 않아요ㅋㅋ
그나저나 외고가 31곳이나 있다니...
근데 저거 전교생이아니라 제2 선택자들 아니에요?
청주외고 지역내에선 거르는 학교..
ㅇㅈ하는 부분입니다
청주외고는 외고로 안치죠..
근데 현실적으로....프랑스어 독일어 같은 경우에는 선택자가 보통 천명?이나 그마저도 안되고 그래서 일등급이 전국에 사십명 막 이러니까 최후의 수단으로 아랍어 많이들 선택하죠...저는 영어과인데 아무리 제2외국어를 배운다고 해도 같은 학교 전공자들이랑 시수도 많이 차이나고 그러다 보니까 아랍어 선택자가 많을 수 밖에ㅠㅠ
의외로 일본어랑 한문이 꿀이죠. 중국어는 조선족이나 화교 등도 본다고 함. 응시자는 일본어 반토막 수준인걸 고려할때...음...그리고 러시어어,독어,불어는 살다온 [진짜]들 위주로 보는데 응시자 자체도 소수여서 그들만의 리그 급. 일어는 과거 역사과목이 받았던 오해와 유사한 오해가 지속되고 있는데...사실 일어 표본의 진실을 말하자면, 일본어 실력은 안돼는데 본인이 일어 잘한다고 착각하는 사람&팬심으로 일어고르는 사람이 많아서 4등급 이하 깔아주는 사람이 매우 많음(실제로 일어 접수자>경제 수능 접수자/ 화2와물2 응시자 다 합친거 보다 많음.). 중요한건 그 사람들
일본어 수능 공부 따로 안함. 그리고 괴랄한 문제 한두개씩 가끔 나와서 사람들 다틀려주므로 1컷,2컷도 낮음. 일어 안해본 사람들이 자꾸 일어 그들만의 리그라고 하는데 실상은 아님. 듣기문제가 나오면 모를까 수능일어는 그딴거 없으므로...하여간에 일어에 대한 소문은 과거 역사과목에 있었던 잘못된 소문과 유사. 한문은 나올 부분이 좀 정해져있어서 성실한 사람은 2등급 이상 얻기 쉬움.
일어 1컷이랑 2컷이랑 거의같아서 2등급따기 안쉬운데요..
6모 45/44
9모 46/44
심지어 저게 다 표점증발 덕분에 2등급이 뜨는 표준점수가 딱 하나밖에 없음 (1컷표점-2)=3등급
일어 46점 맞으려면 오답률 80퍼 찍는 킬러문제 두문제만 틀리거나 그중하나이상 맞추고 다른걸 틀려야되죠
그리고
일어 접수자>경제 수능 접수자/ 화2와물2 응시자 다 합친거 보다 많음
제2외특성상 접수자와 실응시자 인원수차이 큰건 아실텐데..
무엇보다 중국어, 독어 불어 러시아어에 대한 설명이 전혀 팩트가 아니네요.
상위권 외고 다니는 입장에서 본 수능 제2외는..
일단 독어 불어 러시아어는 살다온사람 진짜 없습니다;; 중일보다 훠얼씬 적어요. 일단 저희학교 기준 독,불 살다온 독.불어과학생 0명이고 중일은 여럿있습니다.
그리고 한해 수험생 55만 명 중 조선족 화교 비율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마저도 한국식 문제때문에 틀리는것들도 있을거임. 일본어의 경우도 일부 공부안한 일잘알들보면 다른거 거의 다맞고 2번 "박" 문제 틀리는 경우가 있죠. 완전 한국식 문법이라 접해보지 않으면 뭔지 몰라서 그렇습니다.
오히려 독불러가 문제가 되는 것은 1000명 정도의 응시자수인데,
저희학교 과별 평가원 제2외 1등급비율 보면 독어과 독어1등급 비율이나 일어과 일어1등급 비율이나 러과 러시아어 1등급 비율이나 비슷합니다. 큰 차이 없다는 것임.
그리고 제2외 4등급, 5등급 인원은
수능 제2외 대비 안하는 외고생이 다수라고 생각됩니다.
수능 제2외 신청만하고 공부안하는애들이 4등급 5등급
맞음.
마지막으로 다시 강조하면 일어는 1컷이 낮아도 등급간격차, 특히 1컷과 3등급 머리 간의 격차가 거의 없어서 등급따기 헬인것은 맞습니다.
제 친구중에 6모 4등급 9모 1등급도 있음. 일어 딱히 공부한거 아님
일본어 잘하는사람 진짜많아요 덕후들때문인지 몰라도
진짜 외고 많다잉
알라후 아크바르~
??? : 아랍어 찍어서 2등급 나오던데?
(는 제가 아는 애)
? 우리 학교 아랍어가 절케 많다니
김해외고도 은근 높은 거 보소 ㅋㅋㅋㅋㅋ
다들 두바이로 유학가나?
울산외고 학교에서 아랍어 가르친다는데 응시자수 별로 없네...
부일이랑 국제외고는 서울대 연 1명 갈까말까 한걸로 아는데
음..재학생인데 매년 6명 이상은 가요 근데 수도권 외고에 비해서는 확실히 많이 심각하게 뒤쳐지긴 함.
흠 두학교다 최근 3년간 6명간적은 없는데요..
국제외고는 3-4명정도는 보내는군요..
근데 외고 경쟁률이 1.1대1이라니 ㄷㄷ..
저때만해도 최소 2대1은 다 됐었는데
제 친구들도 아랍어 진짜 많이하는데 이것도 문제임ㅋㅋㅋㅋ 제2 외국어를 하라고는 하고 막상 공부할려면 공평하게 시작할 수 있는게 거의 없다네요
근데 아랍어가 교육과정에 있긴 해요? 교과서는 있나
저 부산오기전에 일산살았는데 거기에 아랍어 교육과정내에 있는 학교 하나 있더군요 외고도 아니고 일반곤데ㅋㅋ 고딩때 일산친구들 만났다가 교과서보고 놀랐네욬ㅋㅋㅋ
아랍어 거의 노베에 일주일만 외워도 최소 2는 보장이니... 안하면 바본거져..ㅠㅠㅋㅋ
(일본어 선택자)
바보 죄송합니다...
헉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