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 쪽지

2017-08-27 08:55:07
조회수 6,169

여러분은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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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잠깐의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 공부방법과 공부하면서 들은 생각을 계속 기록해서 컨텐츠로 만들 것입니다.


책과 강의로 하고있는 것들입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여러분께 제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습니다.


이 영상은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입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공부는 나아지는 것입니다. 즉, 성장입니다.



 여러분은 목표와 자신의 현재 상황만 알면 공부의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쫄지 마세요. 지금 현 상황이 어떻든, 쫄지마세요. 공부는 나아지는 것입니다.


항상 발전하고 성장하는 사람에게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적어도 제게는 그랬습니다.




2. 저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수험기간동안 계속 이것을 바랐습니다. 생각을 나누고 표현할 수 있는 것.


또한, 이 생각으로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것을 바랐습니다.


어떻게 열심히 하게 된 결과, 저는 제가 배우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뿐이라도, 꽤 괜찮은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막막한 현실이 있었습니다. 분명 그때에 이 모습을 상상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저는 정말 정말 열심히 해왔고


하고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상대적일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도 저는 열심히했다고 생각합니다.


후회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3.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현실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현실을 이길 꿈이라면 과하게 현실을 생각하지 마세요.


미리 안될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후회없이 해봅시다.


후회없이 해봅시다. 그 뒤에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제게 가끔씩 개인적으로 사연들이 옵니다.


그 사연을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공감이 되지 않은 사연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제가 가진게 이것밖에 없어 멘토링이나 조언밖에 주지못해 미안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말씀드릴 것은, 분명 이겨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겨낼 힘이 있다면 반드시 지나갑니다.



이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그것은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입니다.



이세계 절반은 나라는 노래는 연극연습이 끝나면 항상 부르는 노래입니다.


저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멘토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범해지고 싶어서 일반이라는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그 평범을 역시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 제가 무엇을 하던 절대 그저 지나갈 것은 하지 않겠습니다.


최대한 많이 모두를 위해 말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비판해주셔도 됩니다.


항상 노력할 수 있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한 것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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