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학과 한의학의 치료기법차이
양의학
민족의학
fig3.
as the doctor can diagnosed readily ㅋㅋ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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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등 차이로 1차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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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역 인설의는 수시든 정시든 뭔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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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시커뮤같은데선 자영업 부모를 둔 학생이 별로 없는편이라 자영업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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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전 성적 나와서 걍 융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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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해야해 5
근데 1시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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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공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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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3수해도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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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역임 2
사실 현역 때 공부를 안 했고 학고반때도 안 했고 군대 다녀와서 처음 수능 공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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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료한 삶이 시작돼버렫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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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2
25수능 미적 21 28 30 틀려서 88인데 스블 들어도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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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쓸 대학 좀 생겨서 작년보다는 줄어들거같긴한데 다들 몇 바퀴정도 예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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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 2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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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손절하고 싶다고 하도 징징댐 나도 그친구를 뱔로 안좋아 햇는데 그냥 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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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펌 진행중 10
흐흐 몇년만에 머리손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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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냥의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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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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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입갤 7
누가 그 국어 강사 글 좀 댓에 달아주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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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4수생은 잠시 대피하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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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냥의 .. 5
난 현역 때 건동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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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러분처럼 1
등급 올려서 축하받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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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장 작은 양수 x/2=x x=2x 0=x 0=가장작은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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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합격증 보면 오 뱃지받겠네 부럽다부터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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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의대학종 0
학종 안뽑아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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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균관대 합격했었는데 합격증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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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공 1
혹시 사회나 학생들 사이에서 한양대 공대의 위상은 어느정도인가요?? 연고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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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따로 dna에 뭐가 있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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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경 합격!! 11
다시올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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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대임.. 4
이제 다시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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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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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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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얼굴 9
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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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카톡으로 요즘 이러이러이러한 일때문에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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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의 익명화 1
딱 하룻동안만 익명으로 만들면 재밌을듯 오르비의 비갤화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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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 3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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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니코틴 4
이 두개만으로도 어떻게든 살아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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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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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인미 수1 3~4일만에 다 풀어재낌 대신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학만 붙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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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이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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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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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2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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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뭐라고 해야 함 11
이게 붙는 건데 아직 합격증은 안 나왔고.... 이렇게 말하는 건 너무 없어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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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글 제외하고 싹 밀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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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7번이네 1
애매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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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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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자취하며 준비하면서 돈아낄라고 독서실에 도시락싸다녔는데 불써서 반찬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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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t 벌써 0
17일이면 1월 3주차가 끝나가는데 확통 언제 올려주냐 벌써 유기당한 기분..
missile functionㅋㅋㅋㅋㅋ
코메디가 따로 없네
진짜 한의학은
중세유럽때 천연두 치료랍시고 어린애 살을 인두로 지지는거를 현대까지 끌고와 과학이라 포장하면서 합리화시키는거랑 뭐가 다른지
진짜 궁금한거는 저런 논문 쓰면서 스스로 손발 안오그라들고 진지하게 학문이라 생각하면서 글 쓰는지 진짜 너무 궁금함
저 논문에서 뭐가 문제인지 궁금한데요. 설명 좀...
치료 매커니즘을 관찰이나 실험으로 깨닫는게 아니라 일종의 뇌피셜로 먼저 매커니즘을 지어낸 후 거기 끼워맞추고 있잖아요
허나 초기 심리학도 그랬어요!
심리학마냥 한의학도 더 과학적인 방법론이 세워질수있지않을까여ᆢᆢ
결론을 먼저 만들고 논문을 작성한다는 게 문제라고 보는 건가요?
그런데 결론=가설을 먼저 상정하고 연구를 하는 건 예삿일입니다. 딱히 그게 문제라고 보이진 않네요. 중요한 건 정합성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한의학 전체의 문제라는 건 아주 급진적이라고 보여지네요.
제가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관련 태클이 들어오면 정정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객관적으로 설명해야할 글에서
형용사 잔뜩 넣고 두루뭉술한 단어만 나열한걸 과학 논문이라 할 수 있는지..
그럼 저 논문을 쓴 연구자의 문제로 보는 게 '과학적'인 시각인 거 같은데요. 저도 이 문제에는 공감합니다.
저 연구자만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한의학에서 행해지는 치료법을 자기들도 객관적으로 타당한 매커니즘을 밝혀내기 힘들거에요. 애초에 맞는 치료인지부터 의문이 들긴 하지만요
님이 비판하는 문제가 님에게도 그대로 들어있는 거 같습니다.
침은 저번에 하버드의대랑 같이연구해서 메커니즘 밝혀냈데요
근데 저 산삼약침논문은 확실히 어이가없네요
그냥 효과는있는데 원인을모르니 ~일거다 느낌 그걸밝혀낼 기기가없어서그런가 돈이없어서그런가
ㄱㄱㄱㄱ
추가적인 논란을 막기 위해서는 양의학이 아니라 현대의학이라고 하는 게 옳다
ㅡ 이상 오르비 N년차 (N>=4)
저번에 지하철 계단 내려가는데 발을 헛디뎌서 4~5칸을 한번에 내려간적 있었음...그 때 오른쪽발 인대 늘어나고 그랬었는데 정형외과가서 젤바르고 무슨 치료도하고 별짓을 다했음...그런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한의원가서 침맞었더니 이틀만에 나음...ㄹㅇ
나을때가 다 되서 나은거에요
ㅎㅎ
박제라고 댓글 다신건가요? 박제 얼마든지 하시길.
아니라고 봅니다 나을때가 된게 아니라 침이 진짜 효능이 높아요 저도 발목 인대늘어나고 1일차에 물리치료 아무소용없어서 2일차에 한의원갔더니 효능있었어요
그냥 전형적인 한까라고 보이네요
부모님의 신념을 그대로 물려받으셨군요
한의사 동경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고딩 때 목 다쳐서 병원에서 물리치료 돈 많이 들이면서 며칠을 다녀도 안 낫던게 한의원 가서 7천원 정도 내고 3번 침맞고 의사분이 가르쳐주신대로 스트레칭하니 바로 나움
제 형도 초딩 때 사고나서 병원에서 수술이 시급하다고 허리 분리 개소리 지껄인거 아버지께서 무시하고 그냥 한의원 데리고 갔더니 수술은 커녕 침 맞고 그러니 다 나아서 후유증도 없네요. 효과가 있는건 팩트 아닌가여?
두 분야 각각의 무수히 많은 논문들 중 하나만을 뽑아서 그 분야의 정확성과 깊이를 판단하는 것은 주의해야합니다. 작성자분도 그 점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첫 번재 논문은 전이된 유방암에 대한 iniparib라는 치료제에 대한 이야기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phase 3 trial에서 iniparib의 효과가 좋지 않아 현재 잘 쓰이진 않는 걸로 되어있습니다.
Sci급 한의학 논문안가지고오고 이상한거 주워오는 작성자...
사실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체급이죠...
산삼약침 논문 쳐보니 이런것들뿐인데 작성자는 저런 이상한 논문을 어디서 캐온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