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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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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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달라고 부탁했는데 끝까지 안지우고 냅두시길래 따로 신고 했습니다 다행히 블라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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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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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엔팁 0
본인도 엔팁인데 사람들은 다 엔팁 싫어하는듯 인스타에도 엔팁 특 하면 이상한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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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인데 저 enfp entp 자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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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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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팁ㅎㅎ그냥이사람들말하는거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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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뭔가뭔가임... 뭔가 ㅈㄴ 극성이다 이런 느낌은 아닌데 잘 맞는다는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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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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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다 자퇴하고 재수하고 있으며 작수 66344, 6모 44212 받았습니다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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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 infj 인데 좀 안 맞는 것 같음 entp는 근데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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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휴학하고 내년에 공군갈 예정인데 지금부터 준비하면 늦나요? 서성한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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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라는 마음은 몰까.. 자야겠군 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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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빠개진다는 걸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내가 그러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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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서머 2위 blg 올해 스프링 2위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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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르빈데팔씨름자신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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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이후로 그나마잘하던확통이들도 다빠져나간거같아 씨발 진짜 런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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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고 타자 쳐도 오타가 안나서 취한 척이 뷸가눙 내가 억지로 취한척하면 너무 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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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놀사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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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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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애한테 팔씨름 하쟀었는데 그러고 진게 ㄹㅈㄷ 초딩이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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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먼저 말 걸어올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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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카이갈수있을까 11
뭔가포텐은보이는데 문제는포텐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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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시여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주소서 징동전 3세트 슈퍼토스를 다시 보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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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게임이 젠지따운으로 끝났으니 4시에 신두형이 프랑스 침몰시키는 모습을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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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젠지 왜 졌냐? 17
대떡 났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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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뜨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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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 틀딱 대체 수학을 어케 해야 할까요 제발 도와주셈 1
6평 확통 3컷이면 개념이 부족한건가요 문풀이 부족한 건가요 정승제 개때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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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대형말고 30명이하, 중3-고2 라고 할게요 대학생 분들 투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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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할만한 곳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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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1회독정도 한 고3인데 기말 끝나고 김승리 앱스키마를 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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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하원하고 담배 피는데 와서 친해지고 싶다고 말 걸어서 이야기하다가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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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언제나처럼 3등급 따리이긴 할건데 그냥 해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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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승리자인 수시러는 우리 싸우는거 보면서 저 뒤에서 팝콘 뜯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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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ㅋㅋ 4
https://www.instagram.com/reel/C8trkxJoZ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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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맛조개 캐보고 싶다 재밌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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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이라고하면존나커보이는데 두문제차이라고하면생각보다안커보임 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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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화학1 화학2 보고 미3누 n수의 신 출연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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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까지 어케 깨 있냐 ㅋㅋ 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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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의 점수인데 아직 뉴런을 안 해봐서 지금부터 시작하면 얻어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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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아주려고 언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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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어서 5분 거리 - 숙제 내주면 다해옴. 6개월동안 한번도 거른적없음.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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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선택과목 궁금 12
댓글에 함 달아봐요 일단 저는 화작 기하 물2 화2 독일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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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책 줘서 막 풀다가 막히는 문항 한번에 해설 들으라고 해설강의 봤는데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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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화작3틀임.. 레전드허수인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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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면 되지 않나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