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고통을 미친듯이 만끽하고 싶다.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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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세끼 먹고 티비에서 본대로 잘닦는데 충치가 잘생길까요 남들에 비해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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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말 벌써부터 긴장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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