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이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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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는 소리가 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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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 현강에서 크럭스 줌? 크럭스가 강대 문제 모아둔거던데 걍 앨릭서에 들어있는건가
이번엔 레알 물일수도 있어요...
정부에서 하도 오두방정을 떨어서
아마 백점이 1%가량 나오면 이대로 갈껄요??
사실 행정부에서 제대로 갈궜단 말이 있어서
이대로 가면 수시가 좋은 기회일듯..
지금 대학들에서도 수시 원츄하는 입장에서
오키도키 했을 가능성도.....
왜냐면 수능컷때매 대학의 입맛에 맞는데 못오던 애들도 수능이 쉬워지면 그만큼 오니까요...
라던가...
어차피 수능+원서철 전엔 모르는거니깐
9평까진 지켜봐야겠네요
수시가 갑될듯
이렇게 되면
문과는 헬오브헬 원서질
등급제처럼 대혼란일지도 모르겠네요
이과는 그나마 문과보단 나은데
문과는 진짜 이거.........
변별력 상실인데
결국 비교과로 뽑는 사태가 우려됨
정시의 수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