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그놈의 개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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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는 언제나 이슈를 몰고 다니는군요..
프로리그 55승 14패 다승왕..
그러나 개인리그는 2년 넘도록 16강 통과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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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뭐 떨어졌다기 보다는 그냥 하시는 푸념이신듯
올해는 택신 포스가 그렇게 ㄷㄷ했는데 MSL에서는 피디팝은 하필 송병구 기세 쩔때 만나서 떨어지고
ABC마트는 이영호만 2번 만나서 져서 떨어지고 박카스 스타리그에서는 공식전 5연승 중이던 나름 코파는 기계인 태풍 만나서 2:0으로 져서 32강 탈락
하필 그뒤에 7연승하면서 14연승까지 찍는 그야말로 물올랐을때였음 에효
제 생각에는 사실상 올해 프로리그 다승왕은 확정인듯 싶습니다만 (이영호랑 6라운드 9경기에 5승 차이)
개인리그가 아쉬운건 사실이네요
염보성도 아니고 이건 뭐 ㅠㅠ
개인리그는 진짜 몇번째인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떨어져도 다음 개인리그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택...ㅜㅜ 이번 스타리그에선 최소한 4강정도는 가주면 좋겠는데;;
매번 떨어져도 다음 개인리그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택...ㅜㅜ 이번 스타리그에선 최소한 4강정도는 가주면 좋겠는데;;
한땐 개인리그, 다전제하면 김택용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뎁....
스타리그 한번만 우승해주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