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무대학 삼반수 어떨까요
재수는 독재학원 9월 11111에서 수능날 22312로 망쳤습니다
9월이후 사설모의도 380이상으론 유지해왔습니다
정시도 탐탁지 않은곳이라도 배치표 안정으로 넣었으나 다 떨어질거 같습니다
쌩삼수는 체력 정신적으로 넘 힘들어서 삼반수를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대학을 못가게 생겼네요
6월까진 수특독학+알바하면서 약간의 휴식만 가지고
6월부턴강대기숙 남는 자리로 가서 체계적인 수업으로 부족한 부분을 다담고 수능칠 생각입니다(주변 부담+약한멘탈이 문제인 것 같지만)
혹시 저와 같은분이 있나요?
아니라면 이런 식의 계획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메가는 135던데
-
10 9월 동양 천 지문 해설 강의 아무거나 알려주세요 0
메가 대성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해당지문 해설 강좌 좌표좀 찍어주세요ㅠㅠ
-
그건 그거대러 공평해지지 않을까하는 나의 망상… 과탐러들을 모두 사탐으로… 그럼...
-
뭐 쪽지로 대략적으로 추정해달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아주 대략적으로만...
-
1등급도 못맞으면 나가 뒤져야하는데
-
음.......이번6모랑 작수처럼 낼거면 ㄹㅇ로 모르겠는데.
-
(진짜모름) 뭐땜에 좃댓다고하는거지 ㅜㅜ
-
돈없으면 일해라일
-
이점수면 어디감 0
감이안옴 걍
-
현재 고2 입니다 국어는 인강의 비중이 큰 편인가요 적은 편인가요 강의는 최소한으로...
-
1. 50을 맞으면 된다 2. 서울대 가산점 3점
-
다같이죽자
-
새로운 과목의 공부는 항상 긴장되지만 설레기도 한단 말이죠 테셋 공부 시작했는데...
-
하루종일 잤네 3
으어
-
양심없지만 8
이 난이도로 수능영어 나오면 좋겠다 차피 나 영어는 1은 맞을 자신 없다고 ㅋㅋ
-
어딜 감히 사탐이 ㅋㅋ
-
수분감도 안만들어주고 드릴도 안만들어주는등 교재살때 이것저것 기하만의 불이익이...
-
영어 1 1.4% ㅋㅋㅋ
-
속보 슈냥 탈릅 2
저메추점
-
화작(울학교 국어황은 다빠지고 43명 응시) 2등급 영어 3등급 수학(문과끼리...
-
이감 먼저하고 마닳 연도별로 할까 해보신분들 어떠셨음?
-
이 ㅅ1ㅂ 어캄
-
표점 맞추면 200덕 드림
-
물1 0.5만 화생지 각 1만 그리고 2.5만이 사탐런 1만이 투런
-
98따린가요 ㅠ?
-
지금이라면 늦지 않았나?
-
문제벅벅으로 쟁취 가능?
-
내신 기말 수학 객관식 7문제 찍었는데(중간에 2문제는 도형이라서 특수각 비...
-
드릴5 미적분 4
난이도 어떤 편인가요?? 가늠이 잘 안가네
-
수능 화학 0
고3 현역 물리 화학 보는 거 어케 생각함?
-
열심히 공부한 시험이 너무 쉽게 나온 상황에서 어이없는 실수를 두개씩이나 해버렸기에...
-
현우진<<<<이새끼는 왜 뉴런 수1에서 수열부터함? 2
수열이 알아갈게 많나?
-
독서 강사중에 스킬, 도구 사용하지 않고 독해력 자체를 뜰어올려주는 강사 없을까요...
-
현역입니다. 원래 수시만 챙기고 정시 공부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고3 1학기...
-
국어 인강 2
2-3등급 국어 인강 추천 좀 독서 문학 둘 다(이원준 강민철은 안 맞음) 대성 메가 다 있음
-
강x 0회 해설 0
강x 0회 해설 떠서 보는 사람도 있는데 도대체 어디 있는 건가요 풀시즌 구매했는데 안 보이네유
-
치킨집 앞 지나가는데 찌낀 쇼유찌낀 띠드찌낀ㅋㅋㅋㅋㅋ
-
그래서 확통 4
1컷 몇점임
-
물리 응애 4
뉴비 죽어요 살살려줘ㅇ요
-
최신 기출만 모아놓은 기출문제집 좋은거 추천좀여
-
아무래도 강의를 봐야겠음
-
부럽다ㅠ
-
제발.. 생명 ㅅㅂ
-
그냥 샘들 뭔문제집 참고하나 대충 중간고사 분석해보고 기말때 그거 ㅈㄴ공부하면...
-
이감 간쓸개 0
메가에서 파는거 시즌2 사고 나중에 번장에서 뭐사야 수특/수완 반영된 간쓸개 전부 풀 수 있나요
-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사망…용의자도 숨진 채 발견 3
(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10대 여고생이 학원 내 화장실에서 신원 불상의...
-
미적4틀인데 2는 뜨겠죠.. 혼자 15번 맞겠다고 다른걸로 찍었다가 틀려버림ㅠㅠㅋㅋ
-
미적 58이면 0
높4임?
-
26일차
4월 까지만 노세엽
강대가 넘비싸기도 해서요 ㅠㅠ
저는 쌩으로 갑니다.. 천천히.. 느리게.. 멘탈을 회복하면서.. 조금씩.. 나가고 있고.. 그게 목표가 아니었기에 기왕 시작할거면.. 좀 더 이른게 좋아 먼저 합니다..
수능 전날까지 자신만만했었거든요... 그리고 강대나 강하같이 체계가 좋고 검증된 곳으로 가고싶은데... 너무비싼이유도있어요
6월까지도 감유지하시고 약점 고치신다면 나쁜 계획은 아닌듯...
독학재수때도 의지하나는 강해서 공부했던것은 후회하는 것이 없는데 6월까지 집공부를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집공부만하면 폰때문에.. 폰을 딴데 두고 해볼게요 내일 한번
반수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되죠 ㅎㅎ
일어나면 할게없어요 ㅠㅠ
알바라도 하면 나도 무언가를 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들어서나을까요 ㅠㅠ
알바하면서 중간중간 메꾸고 6평 이후에 달리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ㅋㅋ 망친게 실력때문이다 싶으시면 2월부터 하시구요
죄송하지만 수능에서 점수하락 원인이 뭔지 여쭤볼수있을까요? 독재가 그 원인인가요?ㅠ
6월부터 강대기숙으로 달리거나 2월부터 강대로 달리거나 비용은 비슷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