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신소재->치전 or 재수 혹은 삼수를 해서라도 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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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대 신소재를 합격하게 된다면 고대를 가서 치전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대학교 졸업할 때쯤이 되면 의전이 사라지는 추세가 되어 경쟁률이 현재보다 더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점을 고려해 볼 때 일년 동안 수능 준비를 해서 바로 치대를 노려보는 것이 나을까요?
고민되네요.........
일년이 아니라 이년까지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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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카죠 다른 곳 잘 보는데있나요
일년해서 미끄러지지 않는 이상 치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과고생이라서... 내신이 좋지 않아요..
그래서 내년에 수능준비를 하더라도 내신+수능으로 가는게 힘들 거 같기도 해요...
올해 고대 신소재도 수능으로 가는게 아니라 과고 수시로 가는 거거든요....
과고 내신+수능으로 도 갈 수 있을까요??
내신....... 해가 흐를수록 무의미해지죠????? 서울대 아니면 그닥 상관 없을 듯 하네요^^
고대로 다시 돌아가는 친구들도 많아요...고대는 전과가 안되기 때문에 과 선택 잘하시구요.. 치전 노리실꺼면 오히려 이과대학 쪽이 맞는거 같아요...
고대로 다시 돌아가는 친구들도 많아요...고대는 전과가 안되기 때문에 과 선택 잘하시구요.. 치전 노리실꺼면 오히려 이과대학 쪽이 맞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정시로 노리는게 아니라..
수시로 이미 신소재학과를 딱 정해서 시험을 봐버렸거든요...그래서
신소재학과를 다니거나 재수를 하거나 이렇게 될거 같네요..
참고로 과고생이라서 내신이 많이 불리한 거 같아요 ㅜㅜ
그런데 제가 정시로 노리는게 아니라..
수시로 이미 신소재학과를 딱 정해서 시험을 봐버렸거든요...그래서
신소재학과를 다니거나 재수를 하거나 이렇게 될거 같네요..
참고로 과고생이라서 내신이 많이 불리한 거 같아요 ㅜㅜ
신소재도 그닥 나쁘진 않지만,,,,, 치전 준비하기엔요... 하지만 공대 특성상 빢세요.... 빢세요.....빢세요...ㅠ 쓰셨다니 그냥 가시는게 나을 듯 해요.. 고대도 자부심 느끼면서 다닐 만한 학교에요.. 학교다니면 학교가 더 좋아 보인답니다. 새끼 호랑이가 되셔요.
아직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되기만 한다면 가고 싶군요 ㅋㅋ
지금 추합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학영재전형을 봤거든요 ㅎ
극단적으로 고대 달아놓고 군휴학하고 군문제 해결한 다음에 수능 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물론 제 인생 아니라고 막 말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군대 다니면서 붙은 분도 있고..그게 아니더라도 전역떄 즘이면 치대도 늘어서 좀더 수월해 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치전 의전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들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치과대학 학부과정을 밟으세요
일이년 더 투자해서 합격할 수 있다면..
그시간 절대로..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