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좀 들어주세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건축가가 되기를 꿈꿔왔습니다. 고등학교 1,2학년 때는 수학과에 가기를 꿈꾸었고요. 고3이 되니까 다시 건축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서울대 수학과는 너무 높아서 현실을 직시한 것 같아요. 결국 수능때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서울대 건축학과를 지원해볼 만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실 건축이 내 유일한 꿈이다! 이 정도는 아니고 이런 일을 하면 재밌고 내 적성에 맞겠다 정도로 생각하는 거라서 불확실한 건축학과를 써야 할지 아니면 조금 낮은 과를 써서 안정을 노려야 할 지 고민이 됩니다.
건축학과와 건설환경 공학부는 어떤 점이 다르나요?
건축학과와 건설환경 공학부의 입결 차이가 제게 의미 있을까요? 전 사실 건축학이 좀 더 끌려서 의미없으면 그냥 건축에 넣으려고요.
서울대와 연세대 경제적 부담 차이가 큰가요?
2과목 선택자가 대폭 줄었는데 서울대 예측 점수는 왜 안 떨어지는 거죠?
하나라도 답변 가능하면 조언 좀 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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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이나 건환이나 뭐가 낮을지는 까봐야 앏니다
거의 차이 안나더라고요
건축계 요새 많이 어려운데..
근데 왤케 높죠 ㅋㅋㅋㅋ
설대니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