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 한달전에 두명 잃음 기적 보고싶음 팔로우
한명은 잠시 사정때문에 해외로 떠났고, 한명은 아픈상태임 잃었다 라고 볼 정도로,
현재 국수영생사 56422임
공부 안했음. 독기갖고 하면 된다는걸 오르비에 남기고 싶음.
불가능에 가까운것도 알고 난 달라라는 착각을고하는거일수도 있음.
내가 예외가 되보고 싶음. 사람 둘을 잃으니까 매일 울음 그냥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쏟아짐.
참고 해볼게 이걸 오히려 원동력으로 삼아볼게.
내가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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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 시발 보여주자
응원합니다
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