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바뀐 계기 추천좀
물리교육과 -> 전기전자공학과
사실 취업걱정땜에 바뀐건데 이러면 ㅈ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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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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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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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화1 하기 전에 영재고 준비할땐 안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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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가 극도로 희귀하니까 여자들 눈이 남자에 비해 낮게 형성된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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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항 정복하려면 시간 얼마나 걸리나요 수학에 시간 많이 투자 가능 작수 미적 98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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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 그러지안기위해선 무게감이있는사람이.되어야겠지요 그래서오늘부터.다이어트철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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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선 그냥 찐따처럼 대접받을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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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었다고 생각한 7년간 짝사랑한 ㅊㅇ이 생각이 나 그니까 제발 저 메타들 좀 안열어주면 안됭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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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선택이고 모의고사를 보면 88~92정도 점수대가 나옵니다 시간이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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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좌우명이 ‘정시선언한 이상 남부끄럽지 않게 고2를 고3처럼, 고3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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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때 ㄹㅇ 기본 개념만 안 상태로 수능치러 갔다가 4등급 받음 근데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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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낼 계획 다망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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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하고싶네 수능 끝나면 어벤져스 시리즈도 정주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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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년에도1학년임 ㅈ댓다 난올해도1학년이고 작년에도1학년이엿고 재젹년에도1학년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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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 싫다 그냥 적성 안 맞음 핑계인가? ㅋㅋ 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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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들어가는데 원내휴가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알구싶습니다 그리고 원내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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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6
왜그와중디아4를켜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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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48점인데 과탐은 소신 사탐은 상향!?!?! 이거보고 과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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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승후 6연패 1
너무억울해서잠잘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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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나랑 다른 사람이 너무 많다 모든 부분에서 내 앞가림이나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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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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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얼굴을 보니 ㄱㅊ아짐
롤 하다가 마우스가 망가져 누전이 돼서 감전된 적이 있는데 그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갠적으로 학교 선생보다는 공학자가 더 멋지다 생각함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집에와서 고쳐주신 엔지니어 아저씨가 너무 멋있었다
물리를 심층적으로 공부를 더 해봤더니 전기전자 분야에 관심 이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이건 진지한거죠? 위에 댓글땜에 장난인건지 알 수가 없노
당근
대학가서 전공수업 딱 듣는 순간 아 이건 내 길이 아니구나 싶었음ㅋㅋ..
왜요
원래 사범대 가고싶었는데 임용 답 없길래 성적 맞춰서 공대 오고 전공 공부하는데 내가 이걸 평생 하면서 먹고산다고…? 하니까 너무 노답이더라고요,, 그래서 반수합니다ㅋㅋ
전 물리를 사랑할정도로 좋아하거든요. 특히 전자기학파트는 흥분될정도로.. 그런데도 노답일까요?
요즘 임용 재수는 기본이고 3수까지 해도 안되는 분들 많아서..정말 가고싶다고 하면 장기간 공부 할 마음의 준비 + 그래도 임용이 안됐을 때 대책 까지 고민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판교에 살았어서 테크노밸리보고 ㅈㄴ간지나서 1도 모르고 이공계, it계열 준비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고2겨울때 집에서 엎어져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 우연히 보고 뉴욕,패션 뽕 받아서 의상학과에 꽂혀서 다음날 담임쌤한테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한다고 통보하고 재수중ㄹㄹ
저 물리학자->전자공학 였는데
저도 물리에 대한 호기심->이론의 응용, 실생활에 접목 이런식으로 한듯